라메르산부인과

주기적인 산전 검사는 필수입니다.

가장 설레고 소중한 내 아기와의 만남

초기증상에서 산전관리까지 라메르에서 알려드립니다.

임신 기간 중 산모와 태아의 건강 및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.

산전 검사는 유전적 이상, 기형, 신체적 외상, 약물 투여, 영양소 결핍 등의 위험 인자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은 물론, 태아의 건강을 체크하고, 임신 중 생길 수 있는 몸의 변화에 대한 상담을 받게 됩니다.

산모의 심리적 안정도 기대되며, 문제가 있을 경우 신속히 조치하여 안전하게 임신 기간을 보내고 출산할 수 있게 됩니다.

임신 주기 별 산전 검사

임신 주기	검사 내용
5~10주	혈액 검사 (빈혈, 혈액형, 간기능, 신장기능, B형 간염, 매독, 에이즈, 풍진 항체, 갑상선 기능), 소변 검사,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, 초음파 검사
10~14주	목뒤투명대검사(NT), 더블마커검사
16~18주	혈액 기형아검사(쿼드검사), 양수검사(35세 이상 고령 산모, 과거 염색체이상인 태아를 임신한 과거력 있는 산모, 혈액 기형하검사에서 고위험으로 나온 경우)
18~22주	정밀 초음파 (태아의 내부장기 기형여부를 정밀하게 검사)
24~28주	임신성 당뇨검사 및 빈혈검사
30주 이후	소변 검사(임신성 당뇨, 방광염 등 진단 외에 단백뇨의 유무로 임신성 고혈압 판정)
35주 이후	분만 전 / 수술 전 검사 (분만에 필요한 혈액, 소변, 흉부 방사선 검사 및 심전도 검사)

산전관리 이외에도 반드시 병원으로 가서 진찰받아야 하는 경우
- 질 출혈이 있을 경우
- 배가 지속적으로 아픈 경우
- 열이 나거나 오한, 두통, 구토, 메스꺼움이 있을 경우
-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을 경우
- 덩어리나 소변 같은 분비물이 질로 배출될 경우
- 태아의 움직임이 갑자기 없어진 경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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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기적인 산전 검사는 필수입니다.

임신 주기 별 산전 검사

산전관리 이외에도 반드시 병원으로 가서 진찰받아야 하는 경우